이음스토리는 창업시기부터 기업과 예술인을 이어 문화예술이 사회에 주는 선순환적 영향에 이바지 하고자 하였습니다. 초기에는 크라우드펀딩 솔루션을 개발하여 문화예술을 비롯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기부와 후원을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하기도 하였고, 이 후 많은 기업 및 기관에서 문화예술 후원과 기부에 대한 인식과 절차가 미숙함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직접 및 간접적 컨설팅을 진행하였습니다.

현재는 기업의 이윤을 지속적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메세나를 통하여 예술단체에 직접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음스토리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진흥을위한 공헌활동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음스토리에서 자체 개발한 기록관리 플랫폼을 교육용으로 제공하여 향후 기록관리의 업무를 목표로 성장하는 학생들에게 실무적인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 가고 있습니다.

이음스토리에서 제작하는 웹사이트 및 어플리케이션은 웹접근성 인증의 유무에 국한되지 않고 실질적인 웹접근성을 준수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보통신접근성(Web 접근성)은 「지능정보화기본법」에 따라 장애인이나 고령자분들이 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접근하고 이용 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으로 웹 접근성 준수는 법적의무사항 입니다.

온라인 서비스가 주를 이루면서 고객센터도 모두 온라인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업무를 처리하는 많은 부분에서 효율적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온라인 이용에 제약적인 환경이거나 온라인 친밀도가 높지 않은 고객의 경우 이용에 불편을 초래하는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이에 대하여 이음스토리는 업무의 효율성이 조금 떨어져도 이용 고객의 불편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고자 오프라인 고객센터 운영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