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스토리 안에는 서로 달라 보이는 그룹의 사람들이 서로의 접점을 발견하고 상호작용함으로써 최적의 결과물을 만들어 냅니다.
온·오프라인에 산발적으로 보관되고 있는 기록물의 상황을 관련 분야 전문가를 통하여 체크한 후 단체 및 기관에 맞는 맞춤형 기록관리 추진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체계적인 기록물 관리를 이해하신다면 기관의 전체 담당자들이 기록물의 생산자임을 알게 됩니다. 체계적인 기록물 관리를 위해서는 기록 생산자의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기록물을 총괄적으로 관리하는 아키비스트를 통한 교육이 어렵다면 전문가의 기록 아카이브 교육 서비스를 통하여 기록관리의 전사적 역량을 높여 보기를 추천 합니다.
대량의 비전자 기록물(오프라인 기록물)을 디지털 변환하기 이전에 기록물의 수량 및 유형 등을 분석하여 목록화 작업을 진행합니다.
목록화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디지털 변환이 필요한 기록물을 선별할 수 있으며, 기록물의 질적·양적 분석이 가능해져 효과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기록관리 및 디지털 아카이브 구현을 위하여 과거 행정 기록물과 작가의 작품 및 테잎 등, 비디지털 형태의 자료를 디지털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각종 오프라인 정보를 전자화 하는 과정을 진행합니다.
종이 문서, 포스터, 도서, 비디오 및 음원 테이프 등을 평면 스캐너, 비파괴 스캐너, 대형 스캐너, 3D 스캐너, 테이프 컨버터 등 전문화된 장비를 이용하여 자료를 변환하고 있습니다.
기록물 및 아카이브 관리를 위해서는 각각의 기록에 메타데이터 입력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메타데이터 입력에는 전문성과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각종 데이터를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체계적으로 관리 할 수 있도록 메타데이터 입력을 지원합니다.
지속적으로 쌓이는 기록 자료의 장기적, 영구적 보관을 위해서는 항온, 항습 및 관리환경이 중요하며 많은 공간을 필요로 합니다.
소규모 기관에서는 공간의 부족은 물론이고, 기록 자료의 관리를 위한 공간을 마련하기가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항온, 항습은 물론 기록물 보존상자를 이용하여 체계적인 관리를 효율적인 가격에 받으실 수 있도록 서비스 합니다.
보존기간이 지난 기록물은 기록관리 절차에 따라 폐기를 진행하게 됩니다.
보안 및 개인 정보가 있는 자료들의 폐기를 절차에 따라 진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 합니다.
관련 법규 및 규정 분석